'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 금융위 압수수색

2019-11-05(화) 16:26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두 번째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금융위원회와 업체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 부시장은 지난 2017년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각종 편의를 받았다는 첩보가 접수돼 민정수석실의 감찰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유착 의혹이 불거진 대보건설을 압수수색했고, 유 전 부시장은 바로 다음 날 사퇴했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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