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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팩트)104회 예장 합동 총회 감사부 부서기 선거 금품수수 인정

2019-10-04(금) 16:51
[신동아방송 경기파주서인식기자]=104회 예장 합동 총회가 역삼동 충현교회 에서 9월23일부터 27일까지 열렸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는 취임 일성으로 “이번 회기의 주제를 회복이라 정했다” 고 말하며“회복은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준 목사는 “회복은 잘못된 제도를 고치며, 나아가 개혁이고 변화요 새로운 출발”이라고 했다.

총회는 이전 총회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인하여 출항 하기 전부터 발목이 묶이고 있다,
제103회 부서기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뿌려진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제104회 정기총회에서 감사부 보고에 따르면 2018.10.10. 총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임원회에 당시 부서기 입후보자인 정0수 목사가 출석해 “금품 살포 사실이 없으나 확증이 나오면 물러날 수 있겠는가?란 질의에 "예."로 답 한 바 있다.

이후 2018.10.23. 열린 3차 임원회에 정0수 목사의 금품 살포에 대한 특별감사의 건에
신0우 장로, 김0태 장로, 김0달 목사, 모0훈 목사가 참석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김0달 목사는 “간식비를 줬다기에 봉투 하나씩 받아 올라갔다. 서류 봉투인줄 알고 김0설 목사 차안으로 들어가서 보았다.”라고 진술 하였다, 모0훈 목사는 “신0우 장로에게 사각 봉투를 받아 서류인줄 알고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김0길 목사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감사부는 이날 “지난번 감사에서는 간식비 50만원을 받았다 했으나 이번에는 각자 50만원씩 네 명이 받았으며, 단돈 10원도 받은 일 없다는 진술은 위증이었다.(총회감사보고서 p431)”고 밝혔다.
이 같은 감사부의 내용대로라면 금품을 돌린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

합동총회 선거관리규정 제26조 1항에는 “지지자는 선거기간 중 일체의 금품요구 및 금품수수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총회는 소속교회에 성경적 모범을 제시하고 모든 질서를 하나님의 공의를 통한 기준을 세우는 12,000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이번 감사부의 보고 사항을 통하여 밝혀진 사실을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공의를 밝히는 교회는
침묵의 교회로 더 이상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신동아방송 경기파주북부 서인석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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