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19.11.18(월) 15:2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북한 IT/과학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미세먼지 모락모락! 안전은 나몰라! ㈜유승종합건설 블루웨일 건설현장

2019-09-19(목) 17:12
지난 9월 18일 ㈜유승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자족시설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환경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태이다.

우선 블루웨일 1차 현장 입구이다. 내부 공사가 한창이고 공사차량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지만 세륜시설 미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건물 외벽 견출 작업 중인데 따로 집진기 없이 작업 중이라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블루웨일 2차 현장이다. 이곳을 다행히 간이 세륜시설이 있지만 슬러지 보관함이 없어 세륜시설에서 방출된 폐기물이 현장바닥에 그대로 흐르고 있다.

비산먼지망과 안전망이 미비한 상태이다. 건축물축조공사장에서는 미세먼지가 공사장 밖으로 흩날리지 않도록 작업부위와 작업층에 방진막을 설치해야 한다.

환경부가 제정해 지난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건설·산업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거나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다는 이른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도지사는 아파트 공사 터파기 등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전국 3만6000여 개 건설공사장에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발생으로 사람의 인체에 발암물질과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한번 몸속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수소이온농도(ph농도)12 이상의 폐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 pH농도가 높은 알카리성 침출수는 지하수와 수질오염에 악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병 등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외벽에 위치한 우수관에서 배수관을 연결해 현장에서 나오는 오탁수와 폐수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마친 레미콘 차량이 현장에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공사 차량이 현장 주변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안전요원조차 배치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로 인해 주변 보도블록이 파손 및 침전되어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안전관리를 허술히 할 경우, 이는 심각한 환경오염과 시민 안전에 해를 끼치는 만큼 건설 시공사인 ㈜유승종합건설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주)신동아방송 등록번호 : 서울 아02766 최초등록일:2013년5월26일 제호:신동아방송SDATV 발행인/편집인/대표이사:이신동
전화 02)571-9301 팩스0505)300-8014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효석
본사: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80-9 봉산빌딩 5층 501호 송출사무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70(양재동) 이메일:sdatb@naver.com
< 주)신동아방송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