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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규모 줄여

경기악화, 회사내부상황 어려움,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증가(15.9%) 등이 이유

2019-09-16(월) 05:30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면서 이번주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하지만 상당수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일 계획이라 취업 준비생들의 걱정이 더할 듯 보인다.

15일 취업포털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SK그룹, LG그룹, KT 등은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네이버와 NHN은 17일, LG화학은 19일, 한화토탈과 GSSHOP 등은 20일에 서류 접수가 끝난다. 올해부터는 KT, 롯데그룹, LG그룹 등에서 채용 절차에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기소개서의 표절 여부를 검수하고 직무 부합도 등을 평가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다음달 중순부터 인적성 검사와 필기시험을 치른다. 다음달 12일에는 LG,KT,GS의 필기시험이 몰려 있다. 삼성은 다음달 20일 국내와 해외에서 필기시험을 본다.

올해 대기업 10곳 중 3곳은 신규 채용의 규모를 지난해보다 줄인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주요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신규채용을 늘리겠다는 기업은 17.5%에 그쳤다고 이날 밝혔다.

응답 기업의 48.9%는 지난해 수준에서 채용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고, 33.6%는 지난해보다 줄일 예정이라고 각각 답했다. 채용을 줄이려는 기업들은 경기 악화(47.7%), 회사 내부 상황 어려움(25.0%),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부담 증가(15.9%) 등을 이유로 꼽았다.

채용을 늘리겠다는 기업들은 미래 인재확보(43.5%), 회사가 속한 업종의 경기 상황 개선(26.1%), 근로시간 단축으로 부족한 인력 충원(8.7%), 정부의 지원 정책으로 인한 하반기 경제 회복 기대(8.7%) 등을 들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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