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안산선·경인선·경부선 신청
경기도는 23일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3개 노선 일부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2. 국민권익위원회, 장애인 보조견, 식당 출입 거부 안돼…장애인 권익 두텁게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식당에서 장애인을 돕는 보조견 출입을 거부한 사례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장애인 보조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3. 한국소비자원, 고령자, 건강 사유로 인한 위약금 분쟁 많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4. 수원시,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도입 추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을 도입한다.
5. 문정복의원,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 성비위로 인한 징계 총 663건
최근 5년간,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의 성비위로 인한 징계가 총 663 건으로 집계되었다.
경기도는 23일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3개 노선 일부구간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2. 국민권익위원회, 장애인 보조견, 식당 출입 거부 안돼…장애인 권익 두텁게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식당에서 장애인을 돕는 보조견 출입을 거부한 사례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장애인 보조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3. 한국소비자원, 고령자, 건강 사유로 인한 위약금 분쟁 많아
해외여행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4. 수원시,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도입 추진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을 도입한다.
5. 문정복의원,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 성비위로 인한 징계 총 663건
최근 5년간,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의 성비위로 인한 징계가 총 663 건으로 집계되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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