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 돌산읍 승월마을에 벚꽃이 한창이다.
이곳은 평소에도 ‘승월제’ 저수지 등 빼어난 풍경으로 유명하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벚꽃이 만개해 꽃구경을 나온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은 평소에도 ‘승월제’ 저수지 등 빼어난 풍경으로 유명하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벚꽃이 만개해 꽃구경을 나온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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