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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 핸드폰 문자 소비자 피해 주의하세요”

통신사 설 명절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2021-02-03(수) 08:23
사진=2월2일 아이폰 사용자에게 온 택배 수령 스미싱 문자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설날을 앞두고 핸드폰으로 택배 도착을 알리는 문자가 도착하면 급히 문자를 확인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핸드폰 안에 있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유출 된 정보는 또 다른 핸드폰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

우체국 택배 문자는 아이폰 사용자에게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실제 피해 사례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스미싱 문자에 대처하는 대처법은 간단하다 웹주소 'http:://' 로 시작되는 모든 문자는 먼저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자신이 시키지 않은 택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방법이다.

만일 모르고 문자에 웹주소를 클릭했다면, 우선적으로 해당 통신사의 소액결재 한도를 '0'원으로 조정하고, 둘째 해당 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고, 셋째 핸드폰에 설치 된 공인인증서를 즉시 폐기하고, 넷째 악성프로그램 제거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점검 한 뒤 즉시 핸드폰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

사진에서 처럼 '스미싱 문자'는 비정상적인 띄어쓰기와 글자가 특수문자가 삽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택배사들이 사용하지 않는 [ **** ] 특수문자에는 웹으로 발신한 흔적들이 남아있다.

한편 각 통신사가 운영하는 고객센터에서는 이러한 스미싱 문자에 대해서 적극 응대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해당 통신사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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